DevFest 2019 for Designer

우연한 기회로 Devfest for Designer 에 다녀왔다.
오늘 발표하신 분들은 구글의 안태완 UX 총괄 디자이너와 페이스북 게이밍의 서지훈 프로덕트디자이너.

워크샵은 12시부터 진행이었는데,
지각하는 바람에 서지훈님의 강의 초반부를 놓쳤다..아쉽 😭



Session 1
Designing at facebook Gaming :
How does product designers collaborate

(초반부 누락)

👩‍🎓 Cross Functionality 상호기능성

내부에서는 페이스북을 하나의 OS로 생각하며 페이스북 내의 기능을 각기 다른 프로덕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페이스북 내의 기능이기 때문에 페이스북 내의 하나의 프로덕트가 다른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항상 고려해야한다.

example.
페이스북 내 게임스트리밍 라이브기능 추가
> 해당 페이지의 디자인 (기존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스트리머의 개성과 기능이 드러나야한다)
> 채팅관련 기능들 (채팅팀이 따로 있다고 함)
> 결제팀 등
관련된 모든 프로덕트의 팀을 모아 초기에 내용을 공유한다.

👨‍🔧MOVE FAST

페이스북의 원칙에 따라 2주에서 한달 내 개발하는것이 목표

👩‍💻팀의 구성

Central Design team
A. Product Designer
b. Content Strategist :
언어학, 심리학 등 전공자로 구성. 프로덕트 내 언c어와 톤을 담당.
(UXwriter 라고 생각하면 비슷하다)
c. UX researcher :
사용자 행동분석, 니즈 및 트랜드 조사, 퍼소나 구성,
프로토타입 초기테스팅, 개선 및 발전을 위한 각종 벤치마킹과 유저테스트 진행

🛠

a. 디자인 : 스케치
b. 프로토타입 : 오리가미 (페이스북 내 버전과 배포버전이 다름. 내부에서 사용하면서 테스트하여 외부에 배포하는 형태)
c. 그외 내부적인 툴

🧩디자인 스프린트

실제 진행했던 스프린트 장면

스프린트 시작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확실하게 명시한다. 따라서 문제를 어떻게 정의할것인지가 중요하다.
또한, 디자인 스프린트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지 않아도, 콘텐스트를 공유하고 정렬하는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여러직군의 구성원과 함께하는것이 효과적이며
디자이너가 스프린트를 주도하고 디자인스프린트 준비, 내용취합, 보고 등 중심에서 활동한다.

디자인 스프린트는 집중하여 빠르게 문제 공유와 해결을 목표로 하면서,
동시에 디자인 프로세스 공유를 통해 타 팀에게 디자이너의 업무에 대해 이해시킬 수 있어 협업이나 일정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스프린트의 프로세스를 명시하는것이 진행에 도움이된다.


🤓추가적인 내용

게이밍 기능을 개발하며 도출한 인사이트

+ 페이스북은 ZERO intent(?) platform으로 콘텐츠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 새로운 게임을 발견하려는 의도를 갖기 힘들다 :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떠먹여줘야한다.


페이스북이 게임에 지속적인 관심이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페이스북 게이밍이라는 기능은 오늘 강연을 통해 처음 접했다.

아무래도 사용자가 강력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콘텐츠이기때문인지
대형 플랫폼마다 게임에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있어 기쁘다.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이 있는 분야라 늦지않게 참석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 오늘 강연의 주제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건 아니지만..)

다음 세션은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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