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세션 이야기.
두번째 세션 연사분은 구글뉴스를 런칭하신 리드 디자이너로
현재 구글 도쿄에서 UX관련 사이트 제작을 함께 진행중이신 안태완 디자이너.
목표는 월드클래스 UX팀을 만드는것이라한다 👍
Session 2
How to build a global product and key principles of the Google design sprint
구글 초창기의 미션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and make it universally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게한다’
그 후 업데이트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and useful
+ for everyone
구글 초기에는 어떻게하면 더 많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하면
이제는 너무 많아진 정보 속에서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선별할것인가 (useful) 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
2019년 우선순위로 두었던 목표
– 퍼스널라이제이션 강화
– 구글 뉴스앱을 통해 구글 전체의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
– 끝임없는 internationla effort
전체적인 맥락으로는
‘유저의 니즈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작업과
‘서비스의 목적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의 균형이 중요하다.
🛠필요하다거나 불편한점이 아닌 문제들은 사용자 스스로 니즈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제안해주어야한다는점.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서비스를 만들다보면 사용자의 목소리가 나오지않는 부분에서도
새로운 기능이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업무로 제안할 때 우선순위가 밀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한 업무이므로 소흘해서는 안된다는점.
👨🏻🏫 build a global product

안태완 디자이너가 구글뉴스 UX총괄 디자이너로 일하며
해결한 이슈들은 아래와 같다.
– 콘텐츠


개인적으로는 가장 와닿는 내용이었다.
a.‘읽는’ 경험을 넘어서기 – 인터렉티브 콘텐츠 추가
b. 공급자에게 보상하기 – 구독모델 추가
– for everyone

a. 국가별 컨텐츠의 갭이 존재함 (질과 양 모두)
– 모든 국가의 콘텐츠를 번역하여,
질과 양이 떨어지는 국가에도 좋은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었음
b. 국가별 기술의 발달정도 (인터넷 환경, 디바이스 사양 등)
c. 문맹률이 높은 나라는 생각보다 많다
d. 언어 사이의 갭 줄이기
– 75%의 DAU가 인터네셔널 사용자.
40% 이상의 구글 유저가 멀티랭귀지 사용 유저임을 감안
> 기존의 서비스는 국가/언어별 콘텐츠를 보기위해 여러개의 서비스를 함께 사용해야했다면, 구글뉴스에서는 국가/언어를 추가하여 하나의 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게함
– 다양한 디바이스환경

a. 데스크탑 버전은 내부에서 제작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외부업체와 작업하게되었고
결과적으로는 릴리즈하게됨
b. 데스크버전의 뉴스를 제작하면서 디바이스 성향에따라 사용자의 니즈가 다르다는것을 알게됨
c. 모바일 앱에서는 sneeking 하는 경향.
데스크탑에서는 하나의 기사에 deep dive 하는 경향.
>주로 일하는 시간에 보기 때문이었다.
d. 유저마다 원하는 정보의 양(density)이 다름
같은 정보라도 유저의 성향에 맞추어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
>compact/normal/gallery 형태의 다양한 뷰 시도
포스팅 작성이 늦어져 내용을 잊을뻔했다.
확실히 기록하면서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번 세션은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디자인 스프린트 관련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작성 해야겠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