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최애 애니메이션 릭앤모티 시즌 5가 나온다는 소식 | 이것은 왠지 기록해두고 싶었다.
넷플릭스에 업데이트 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기다릴게 😭
오늘은 휴일이었지만 오전부터 합정동에서 B님과 돈벌이를 했다. 처음하는 외주라 서툴기는 하지만 디자이너로 5년 넘게 일하면서 베짱만 늘었는지 예전같았으면 엄청 신경쓰이고 초조했을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고 있다. | 클라이언트와 연락하는 법 이라던지.. | 돈이야기를 꺼내는 당당함이라던지..👌
오후 늦게 SJ를 만나 휴일 데이트. 아픈 기억이 있었던 빈브라더스에 다시한번 방문했다.
커피한잔과 케잌을 시켜두고 넷플릭스의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 ‘리듬 앤 플로우’ 첫회를 함께 보았다. | 넷플릭스 때문에 데이트 후반에는 서먹서먹해졌다는 소식
인상깊었던 점을 적어보자면.. – 우리나라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보다 심사위원들의 심성이 착하다는 느낌..🤔? 아직 오디션프로그램의 때가 묻지 않아서일까 카리스마있게 심사위원석에 앉아서 멋진척하다가 탈락자 발표하는 일은 어려워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 – 카디B 생각보다 귀여웠다. 하지만 카디B를 검색했더니 생각보다 불량한 과거가 있는 듯 하다..🤔 – ‘비와이가 더 잘하는것 같은데?’ 라고 비와이 팬은 말했다. 그건 바로 나
상수닭. 정말 닭이다.
저녁밥을 찾아헤메이다 상수역까지 넘어왔다가 몇번 지나쳤던 닭요리집에 들어갔다.
왠지 술이 필요해보이는 음식 구성이었지만, 근래 먹고있는 한약의 효과를 위해 참았다. SJ는 이번주 일요일 아마추어 권투대회를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 최소한의 수분으로 생활하고있다. 그래서 우리는 둘다 술을 못마시는 슬픈 어른이 되어버렸다.
술없이 비슷한 느낌의 닭만 먹은 탓인지 약간 물리는 느낌.. SJ는 만족한듯 재방문의사를 비쳤다. | hmmm..🤔
이렇게 글로 하루를 정리하고 잠을 청하려니 뿌듯하다. 뭔가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 이미 어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