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찜목록에 들어있던 ‘short Hike’ 라는 게임을 드디어 플레이했다.
프리뷰 영상으로 보고 ‘이건 내게임이다’ 했더랬지.
이 게임은 플레이타임도 꽤 짧은편인데다 특정 행동을 하면 언제든 게임을 끝낼 수 있는 것 같아(이어하기 가능) 게이머의 피로도는 물론이고 정신건강에도 좋은 힐링게임이다.
초반에는 도트 그래픽이 마치 닌텐도 NDS를 큰 화면으로 플레이하는듯한 느낌이어서
살짝 불편했지만 게임에 빠져들고 나니 이 게임의 단순함과 아날로그한 느낌을 잘 살려주는 표현법이라 생각했다.
화면 회전이 상당히 제한되어있던점도 불편했던 점 중 하나였지만
이내 적응하고 재밌게 플레이했다.
어쨌든, 상당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다.
울트라 라이트 유저인 나도 또 하게 될 것 같은 느낌.
아마 이런풍의 게임에 항상 목말라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게임 조작은 단순하고 심플하다.
동물의 숲을 연상시키는 퀘스트 기반의 플레이가 꽤 익숙하게 느껴진다.
하단의 황금 날개를 얻어 높은 산을 오르는것이 게임 스토리상 최종목표.
산에 오르는 것 말고도 서브퀘스트들을 진행하면서 마을을 탐험할 수 있다.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진행하다보니 어느새 황금날개가 저만큼…
PC 보다는 모바일이나 스위치에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
업데이트를 더 해줬으면 좋겠지만, 이정도 분량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동물의 숲에 목말라 있던 나에게게 단비같은 게임이었다.
이런 힐링게임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
힐링게임이라는 카테고리가 공식적으로 생기기를 바라며..
그래서 제 별점은요
🖤🖤🖤🖤🖤



















